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장기간 코로나 19로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서울시에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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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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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원합니다. 1인당 3백만 원, 최대 10명, 총 3,0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니 해당되는 분들은 꼭 신청을 하세요.

 

 

 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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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기업체에 해당하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고용보험 기준으로 2023년 신규인력 채용 후 3개월 이후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규인력을 채용한 후 3개월 이후에 신청접수 가능하며, 이를 3개월 동안 고용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6개월 이상 채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고용보험 유지일 이전(신청 후 3개월)에 퇴직했거나, 같은 근로자가 고용보험 상실 후 30일 이내 재취득할 경우 부정수급으로 처리돼 환수됩니다. 

 

소상공인이란?

규모가 특히 작은 기업 및 생업적 업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를 의미합니다.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은 상시 근로자 기준으로 10인 미만인 사업자를 말하며, 도소매, 서비스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을 뜻합니다.

 

 

지원제외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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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나 1인자영업자 또는 신청 후 3개월 이내 공공기관 고용장려금 및 고용유지지원금을 수령하거나 지원기간으로 인정받으신 경우에는 제외대상이 됩니다. 

 

특히, 고용보험가입 시점을 기준으로 하니 근로자 고용보험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겠습니다.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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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소재 자치구(접수처)에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

 

 

 

 

 

필요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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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필요서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청년 실업문제와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