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때리는 공부를 자극하는 글귀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고 또 열심히 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칠 때가 많습니다. 공부를 그럴 때 누군가가 옆에서 따끔한 충고를 해준다면 마음을 다잡게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공부를 자극하는 글귀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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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자극하는 글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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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쓰라'

공부를 할 때 성공을 목표로 하면 반드시 실패라는 낱말이 따라옵니다. 

성공, 실패는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도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공부는 만족지연의 최고봉입니다. 

당장 결과가 드러나지 않지만 목표를 향해 욕구를 참고 한 발짝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을 다 하고 공부를 잘할 수는 없습니다. 

공부는 희생이 따르는 행동입니다. 

해야 할 공부를 내일로 미루다 보면 공부하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없게 됩니다. 

 

'계획 없는 목표는 그냥 소원입니다.'

계획이 없이 마음속으로만 바라는 것은 소원입니다. 

소원은 행동을 통해서만 꿈이 되고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은 

목표치를 나눠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결국 자신을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 뿐입니다.'

부모님, 친구, 형제들, 주변에 나를 사랑하고 위해주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시험장에는 오직 나 홀로입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해서 시험을 치러줄 수 없습니다. 

그 고독한 상황에서 승리를 맛보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을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안전하게 시작하는 것이 한걸음 앞서 가는 것이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들면 시작하는데 두려움이 많아집니다. 

열심히 공부해 봤자 떨어지지 않을까?

괜히 도전했다가 망신만 당하는 것이 아닐까?

과연 이 길이 내 적성에 맞을까?

쓸데없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며 떠오릅니다. 

이렇게 망설이는 것보다 시작하는 것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한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니며 

공부한다는 명목하에 시간을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살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는 사람들이 바라던 내일이라는 글귀는 

읽을 때마다 숙연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네가 자는 순간 네 앞 등수의 책장이 넘어간다.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다.' 

현실감 있는 뼈 때리는 조언입니다. 

성적이 매겨질 수밖에 없는 공부

내가 자는 동안 네 앞 등수의 책장이 넘어가고 자면서 흘린 침이 눈물이 된다. 

정신이 번쩍 드는 글귀입니다. 

 

 

'미래가 불안한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가?, 이 순간 최선을 다하라'

공부를 하다 보면 미래가 더욱 불안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실패하면 어떡하지?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한 마음이 커져서 공부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미래가 불안한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가?

그냥 이 순간 최선을 다하십시오. 

 

 

'지금 잠을 자게 된다면 꿈을 꾸지만, 만약 지금 공부를 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

공부 슬럼프에 빠지면 잠이 쏟아집니다. 

잠뿐만 아니라 평소에 재미없던 것도 너무 흥미롭습니다. 

이것만 보고 공부해야지, 지금 자고 저녁에 공부해야지 이러다 보면 공부하는 시간을 점점 미루게 됩니다. 

이때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격언은 

정신을 번쩍 들게 할 것입니다. 

 

나의 나태함을 슬럼프라고 착각하지 마라.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공부의 나태한 태도를 슬럼프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럼프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태함을 슬럼프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으름과 슬럼프는 정말 다릅니다. 

나태함을 슬럼프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변명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자극하는 뼈 때리는 글귀들을 소개했습니다. 

공부나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가다 보면 슬럼프가 올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추스르는 것은 자신 뿐입니다. 

이런 글귀들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뤄나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