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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당뇨 치료분야 명의 

 

 

1. 조영민 교수(서울대 병원)

조영민 교수는 지금까지 저명한 학술지에 200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특히, 소장에서 분비돼 인슐린 분비와 식욕을 조절하는 인크레틴 호르몬과 관련된 지속적 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남곡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남곡학술상은 내분비학 연구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환자들에게 자상하고 따뜻하게 대하고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만족도가 높은 교수님이십니다. 실력뿐만 아니라 인품까지 두루 갖추신 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2. 김재현 교수(서울삼성병원)

국내 인슐린 치료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는 항상 환자들을 생각하고 연구에 몰두해 있습니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으로 김교수는 특히, 난치성 당뇨병치료에 권위자입니다. 인슐린이 필요한 환자라면 누구나 제대로 된 최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언론, 유튜브뿐 아니라 국회까지 오가며 절실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제도 개선을 위해 발로 뛰는 교수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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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원영 교수(강북삼성병원)

강북삼성병원에 이원영 교수는 '고령의 환자는 당뇨병뿐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도 상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젊은 연령층은 당뇨병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밝혀내어 젊은 사람들이 걸리는 당뇨 치료에 분야에 탁월한 연구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EBS명의에 출연하여 당뇨병의 위험성과 관리에 대해 방송을 했으며 언제나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민경완 교수(노원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민경완 교수는 서울대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노원을지대학교 당뇨센터장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현 대한 당뇨병 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계시고 당뇨 치료에 있어서 약물, 식사, 운동 등 종합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환자들의 만족도와 치료율이 매우 높습니다. 당뇨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당뇨 환자를 진료하는 민경완 교수는 자신의 혈당 관리에 철저합니다. 그 역시 전당뇨 환자이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직접 실천하고 있는 식단 조절 방법과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고령의 환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작들을 소개합니다. 

 

5. 김대중 교수(아주대학교병원)

소신 강한 당뇨병 명의로 소문이 나있는 김대중 교수님은 숫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의사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데이터를 연구해 당뇨병과 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예방 및 치료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김교수는 대중과의 소토에 진심이 편입니다. 오랫동안 개인 SNS에 당뇨병과 비만 등에 관한 정보를 올리고 피드백을 받으며 환자와 소통해 왔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앞장서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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